박혜수 작가 [토론극장 : 우리_들] Re: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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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극장: 우리_들]은 박혜수 작가가 2019년부터 진행한 렉쳐 퍼포먼스로 비예술 분야의 전문가와 다원예술의 결합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개인이 경험하는 공동체와 관계들에 대해 토론과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 팬데믹 시대를 맞아 <가까이, 조금 멀리 있어줘>라는 주제로 진행된 시즌 2는 카드게임과 낭독극 그리고 관객참여 연극으로 진행됐습니다. 외로우면서도 ‘멀리 있어 달라’는 사람들간의 적정한 거리가 어디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이번 리뷰는 [토론극장] 시즌2에서 인상깊은 10장면을 선정하여 참여 관객과 연기자, 기획자, 작가와 함께 합니다.

리뷰 Topic 10

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친구일까?
마당발과 익명성 사이
우리에겐 5명의 다른 친구가 없다
우리는 왜 외로울까?
불편한 상황, 관객을 연기하는 배우
전체를 위한 개인의 희생은 어디까지 허용돼야 할까?
예측 불가능한 관개, 뜻밖의 결과
당신에게 편지가 왔어요
나는 나를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독박돌봄이 두렵습니다.

2021.6.18 2pm OPEN

[토론극자: 우리_들] 리뷰 안내
· 일시: 2021.6.18 (2pm) – 6.20 (12am)
· 소요시간: 120분
· 참가자: 박혜수(작가), 이경미(기획자) + 배우 및 관객
· 리뷰관람: https://hartlab2023.mycafe24.com
· 문의: contact@h-artlab.co.kr

Re:View

이번 리뷰는 녹화영상으로 제공되며, 2021년 6월 18일 오후 2시에 ‘H ART LAB’ 사이트에서 업로드 됩니다.
풀영상은 오직 6월 18일 오후 2시부터 6월 20일 자정까지 3일간만 오픈됩니다.

[토론극장:우리_들] 2021 제작지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교보아트스페이스, 교보생명/ 리뷰제작 후원: H아트랩, 태성문화재단

태성문화재단 H아트랩은 1기 입주작가 박혜수 작가의 [토론극장: 우리_들] 리뷰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토론극장: 우리_들]은 박혜수 작가가 2019년부터 진행한 렉쳐 퍼포먼스로 비예술 분야의 전문가와 다원예술의 결합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개인이 경험하는 공동체와 관계들에 대해 토론과 실험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이번 리뷰는 토론극장 시즌2에서 인상깊은 10장면을 선정하여 참여 관객과 연기자, 기획자, 작가가 함께 합니다.

2020년 팬데믹 시대를 맞아 <가까이, 조금 멀리 있어줘>라는 주제로 진행된 시즌2는 카드게임과 낭독극 그리고 관객참여 연극으로 진행됐습니다. 외로우면서도’ 멀리 있어 달라’는 사람들간의 적정한 거리가 어디있는지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토론극장:우리_들>의 뒷 이야기를 H-Art Lab에서 만나보세요.

 

[토론극장: 우리_들] 리뷰 안내

· 일시: 2021. 6. 18 (2pm) – 6. 20 (12am)
· 참가자: 박혜수(작가), 이경미(기획자) + 배우 및 관객

 

이번 리뷰는 녹화영상으로 제공되며, 2021년 6월 18일 오후 2시에 호반 H-Lab 사이트를 통해서 업로드 됩니다. 풀 영상은 오직 6월 18일 오후 2시부터 6월 20일 자정까지 3일간만 오픈됩니다.